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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, 여자 PGA 챔피언십 아쉬운 준우승...한나 그린, 첫 우승
박성현이 24일 열린 LPGA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4번 홀에서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박성현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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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영 1위, 이정은6 2위...LPGA 마라톤 클래식 2R
김세영. [AFP=연합뉴스] 김세영은 3번 홀부터 6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했다. 이정은은 5번 홀부터 3연속 버디를 했다. 김세영이 13일 미국 오하이오 주 톨리도 인근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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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타누간·박성현·김세영, 선두 한나 그린 추격...여자 PGA 3R
박성현. [AP] 한나 그린(호주)이 23일(한국시간)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인근 헤이즐틴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3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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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주 만의 세계 1위' 박성현 "고진영에 맛있는 밥 꼭 사고 싶다"
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. [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] "다시 한번 1위에 오른다면 순위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. 1위가 되는 건 좋은 일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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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, 2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...이정은6·박인비는 하락
2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지킨 고진영. [연합뉴스] 고진영(25)이 2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유지했다. 이정은6(24)과 박인비(33)의 순위는 다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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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세' 임희정, 개인 첫 여자 골프 세계 랭킹 '톱20' 진입
임희정이 2일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'제주삼다수 마스터스' 파이널라운드 2번홀에서 버디 성공 후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. [사진 KLPGA]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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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박성현 꺾고 2010년대 최고선수 투표 4강행
2010년대 최고 선수 투표에서 박성현(오른쪽)을 29표 차로 물리친 박인비.[LPGA] 박인비가 2010년대 최고 선수 투표에서 박성현을 꺾고 4강에 올랐다. 미국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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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스크 쓰고 연습·거리두기' 코로나19 속 달라진 골프 대회 연습 풍경
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전 세계 처음 골프 투어 대회가 열린다. 13일 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가 열린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골프장에 코로나19 예방 수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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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올림픽 연기, 박성현·김세영·이정은의 생각은 어땠을까.
박성현. [사진 KLPGA] 올해 초, 여자 골프 최대 이슈는 도쿄올림픽에 누가 출전할 지 여부였다. 세계 랭킹 15위 내에 6명이 포진한 한국 여자 골프는 4명까지 나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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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우승 12년 만에, 유소연 한국여자오픈 우승
한국여자오픈 우승으로 5년 만에 국내 대회 정상을 탈환한 유소연이 레드 재킷을 입고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. 유소연은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. [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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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스윙 탑서 중심축·밸런스 유지해야 파워 실린다
━ 박원의 챔피언 스윙 제시카 코다는2021년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가 273.9야드로 10위다. [사진 AP=연합뉴스] 2021년 LPGA 투어 시즌은 고진영 선수가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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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수의 여인' 박인비·고진영·이미림 ANA 나란히 -5, 우승경쟁
박인비. [AFP=연합뉴스] 호수의 여인 박인비, 고진영, 이미림이 3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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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선수 펑샨산 힘 들어서 2600만원 걸린 3-4위전 포기
펑샨샨. [AFP=연합뉴스] 알리 유윙(미국)이 31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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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했던 '남달라' 박성현 "미래 남편은 중간 정도 골프 실력이었으면..."
8일 하나금융그룹 초청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박성현(가운데)이 팬클럽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. [사진 하나금융그룹] "나중에 남편이 골프를 친다면? 중간 정도 하면 좋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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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터스서 이름 딴 조지아 홀 브리티시 우승, 유소연-박성현은 벙커에 발목
조지아 홀. [로이터=연합뉴스] 조지아 홀(잉글랜드)이 6일(한국시간) 영국 블랙풀 인근 로열 리덤 골프장에서 끝난 LPGA 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. 홀은 최종라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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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력한 4중주'…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나설 한국 대표 '빅4' 확정
지난해 LPGA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했던 박성현(왼쪽)과 유소연. 이들은 10월 열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나란히 한국 대표로 뽑혔다. [사진 LPGA] 박성현(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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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현 우승시 35억원, 테니스와 골프 선수 누가 더 버나
테니스 통산 상금 1위 로저 페더러. [AP=연합뉴스] 호주 오픈 4강에 오른 정현은 상금 88만 호주달러(약 7억5000만원)를 확보했다. 정현이 로저 페더러에 이겨 결승에 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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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호준의 주말 골프 인사이드] 우즈·박성현 파4홀 1온 장타쇼 보기 힘들어지겠네
━ 골프공 탄성 줄이겠다는데 타이거 우즈는 골프공의 거리를 덜 나가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. 골프 규제기관들은 선수들만 거리가 덜 나가는 공을 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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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줄버디쇼' 김세영, LPGA 상하이 2라운드 단독 선두
김세영. [사진 LPGA] 김세영(25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. 김세영은 19일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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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타누간과 더 벌렸다'... 박성현, 4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
4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킨 박성현. [사진 LPGA] 박성현(25)이 4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지켰다. 11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평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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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위 연휴 손흥민·류현진 차례로 뜬다
추석 연휴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.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은 추석 당일인 24일 시즌 6승에 도전한다. [AP=연합뉴스]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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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] 메이저 퀸 ‘박성현’vs 돌아온 ‘미셸 위’ 짜릿한 샷대결
10월 한국에서 굵직굵직한 골프대회가 연달아 열린다.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벌어지는 ‘UL 인터내셔널 크라운’이 시작이다. 국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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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영, LPGA KIA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...한국 선수 4명 톱10
박희영. [AFP=연합뉴스] 박희영(31·하나금융그룹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KIA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. 박희영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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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 174㎝ ‘괴물’ 아마추어 드라이버로 280야드 훌쩍
성은정 선수가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. [사진 KLPGA]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(28·KB금융그룹)나 최연소 ‘기록 제조기’ 리디아 고(19·뉴질랜드), ‘괴력의